20140220 [강변] URBAN KNIFE 슈바이네바흐 먹고 왔습니다 EAT

 2014.02.15 토요일 저녁 8시쯤..?
 강변 어반나이프. 학센페스티벌때 트위터에서 보고 아 언젠가 꼭 가봐야지 싶었는데 푸푸딩이 서울 올라온다 하고... 인원도 제법 모이길래 예약하고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칰끼리 모여서 와글와글 했어요. 다 모인건 아니었지만...ㅋㅋㅋ
 일단은 테이블 세팅. 갤노트 투로 찍은 사진인데... 초점 안맞는게 좀 많네요 흐으긓브흣 무겁다고 카메라 안들고나갔더니...

 사람이 가득했는데 저 뒷테이블도 대화 주제가 뭔가 우리와 익숙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게는 작다고 들었는데 ㅇㅇ... 사람 수에 비하면 실제로 좀 작긴 했어요. 가공이랑 조리 이것저것 다 해서 그런가..

 우리가 간 목적인!!!!!! 슈바이네 바흐를 시켰어요. 1인당 18000원이고 구성은 굴라쉬, 콜드컷&빵, 샐러드, 모둠소시지, 슈바이네바흐. 슈바이네바흐와 샐러드를 제외하고는 모두 무한 리필 가능해요.

 첫타는 굴라쉬. 무난합니다. 어느나라를 가도 굴라쉬가 맛이 다 다르니까요.... 유럽식 육개장이라는 표현도 있는데 우리가 먹은 느낌으로는 아 이거 익숙한데.... 뭐지...뭐지.... 김치 없는 김치찌개..? 같은 느낌. 굴라쉬 맛은 굴라쉬 맛이죠.. 따끈하고 칼칼합니다. 자꾸 손이 가는 맛.. 

 콜드컷하고 빵...인데 빵이 안보이네여.
저 간 햄? 스프레드식으로 빵에 발라먹을 수 있는거.... 리버파테라고 했었나...? 처음 먹어봤는데 독특했어요.
옛날에 초등학교 앞 분식집에서 먹던 간튀김 생각도 나고... 간 특유의 맛 때문에 취향 좀 탈 듯. 뭐 저는 다 잘 먹었지만요.
저 반건조?한 살라미같은것. 뭐지 이름이.. 저거도 씹는 맛이 좋았어요.
나머지 슬라이스한 햄은 부드러웠습니다. 오른쪽 게 좀 더 부드러운 맛이었던걸로 기억..

 고기와 소세지와 햄이 있는데 맥주가 빠질 수 없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안마셨지만 맛만 봤어요. 탄산이 강한 느낌? 
맥주 별로 안좋아하는데 맛있었습니당. 잔도 예쁘고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모둠소시지. 나오자 마자 다들 와르르 사진찍고서 순식간에 사라짐ㅋㅋㅋㅋㅋㅋㅋㅋ 따끈따끈한 소시지 맛있었어요 흐흐
그런데 개인적으로는 저 머스타드를 접시 바닥에 뿌리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소시지 썰다 보면 머스타드가 바닥에 막 히히히힉!!!! 머스타드 치덕치덕! 히히히! 범벅이 되더라구요... 소시지맛보다 머스타드맛이 더 강할 때도 있었고...

 그리고 대망의 슈바이네바ㅎ..가 아니고 샐러드가 나왔어야하는데 정신없으셨는지 슈바이네바흐부터 나왔음.... 
다들 정줄놓고 먹고있었는데 생각해보니 샐러드가 안나와서 ?!?!.. 얘기하니 갖다주셨어요. 그래서 사진이 없.... 전체적으로 고기고기해서 샐러드가 있는게 (고기를 더 먹기에) 좋은 것 같았습니다.
- 이제와서 보니 모둠소시지 전에 나왔어야하는거였네요...

 "슈바이네바흐 : 돼지의 삼겹살부터 등심까지 전체 부위를 4일간 염지한 후 boiling & roasting 하여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인 요리입니다. 삼겹살 부위는 통 베이컨으로, 등심 부위는 티본스테이크 형태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라고 홈페이지에 소개되어있습니다.

 이렇게 큰 통삼겹은 처음먹어봤어요...... 다섯명이라서 한덩이씩 가져가서 먹었는데 크게 썰어서 먹는거보다 좀 얇게 썰어서 먹는게 더 먹기도 편하고 맛도 조화롭게 잘 느껴지는듯...... 근데 비계부분이라 해야하나 껍데기 부분이라 해야하나 여튼 저 윗부분.. 처음엔 괜찮았는데 다 먹어갈 수록 느끼함이... 맥주 안마셔서 그런지 좀 힘들었어여. 뭐 맛있게 먹긴 했지만ㅋㅋㅋㅋㅋㅋㅋ 
껍데기는 바삭쫀득한게 특이한 식감이었습니당.
 슈바이네 바흐 밑에 사우어크라우트하고 야채볶ㅇ.. 볶음? 도 슈바이네바흐와 잘 어울렸습니다.

 원래는 다들 여기서 끝난다고 하지만!!!!! 먹성 좋은 사람 다섯이 뭉치니 당연히 굴라쉬 두 그릇 시키고... 콜드 컷도 한접시 더 시키고... 빵도 부족해서 더 시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오는 접시마다 깨끗하게 먹어 치웠더니 서비스라고 주신 햄.
 분명히 갖다주시면서 설명 해줬는데 기억이 하나도 안나여 흐........  망충돋네.
호두와 기타등등 견과류가 들어있는 햄이었는데 끝맛이 매우 상큼한... 상큼한? 상쾌한? 표현력이 부족해서 안되겠네
여튼 겉보기에는 기름져보이는데도 먹고나면 묘하게 개운한 신기한 햄이었슴당 카운터에서 팔던데.... 

 콜드컷 다시 시킨거...... 예쁘다고 하트로 잘라서 갖다주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트는 예쁜 푸푸딩이 먹었슴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버파테도 잔뜩 빵도 잔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도 다 먹었어여 후후후

 다들 무한리필이라고 해도 나온거만 먹고 배부르다고 하던데 이 날 저희 팀은 나온것+굴라쉬 두그릇 추가+맥주+콜드컷까지 추가한것까지 깨끗히 잘 먹고 나왔슴당..... 후후후 

 주말엔 사람이 많으니 예약하고 가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슈바이네바흐는 3.31까지 한다고 하네요.
위치는 지하철 2호선 강변역 근처. 홈페이지는 이곳 -> http://urbanknife.co.kr

 마지막은 취직한 시노가 사준 핫초코로... 

20130825 올 여름 먹은 빙수 총결산..? EAT

아직 여름은 지나가지 않았지만! 더이상 다른 빙수를 더 먹을 것 같지도 않아서.... 해보는 올 여름 빙수 총결산.

1. 신촌 옥루몽의 가마솥 전통 팥빙수. (8000원)
처음 먹고 헐 이게 뭐야 이런 맛도 있었다니... 신세계다! 했던 빙수.
그러나 한편으론 놋그릇을 싫어하는 친구가 기겁했던 빙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놋그릇이라 좀 더 오랫동안 시원하게 먹을 수 있다는게 장점.
하지만 놋그릇이라 쇠맛이 좀 나는건 어쩔 수 없는 단점.
우유빙수라서 얼음 입자가 고운편이고, 팥이 달지 않고 고소함.
엄마는 이 집 빙수가 제일 맛있다고 하셨음.
양이 많은 편은 아니고, 가격도 저렴한 편은 아님. 근데 가끔가다 생각남.

2. 카페베네의 딸기빙수. 가격 기억 안남.
단맛. 달고...음... 달았던거밖에 기억이 안남. 그래도 못 먹을 정도는 아니고...
얼음 입자가 너무 커서 우두둑 씹어먹었던 기억이..
딸기 좋아하면 추천.
생각해보니 팥도 단 편.

3. 전주 외할머니솜씨 옛날 흑임자 팥빙수 (6000원)
팥빙수가 이렇게 고소한 맛이 날 수 있었구나를 알게 된 빙수.
엄청 맛있다!는 아니었는데 흑임자가루가 핵심 포인트인듯. 묘하게 땡기는 맛이라고 할까.
가게에 사람이 무지 무지 무지 많았음. 그래서 정신도 좀 없고, 사람 좀 몰리면 땡볕에 줄 서있을 판.
떡이 몰캉몰캉함.. 그 가루 묻힌 떡이 아닌 곳은 처음이라서 신선했음.
고소한 맛. 표현력이 안좋아서 고소하다고밖에 표현 할 수가 없음..... 고소함.
고소하다는 단어를 느낄 수 있는 빙수.

4. 산본 카페 설(雪). 설빙수(5000원)
그동안 먹었던 빙수들에 비해서 가격대비 퀄리티가 상당히 좋았음.
요즘 빙수들이 한 몸값 하시니까 5천원이라는 가격에 이정도 퀄리티... 이렇게 해도 장사 되나 싶을 정도.
우유빙수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맛.
처음에 나온 옥루몽처럼 우유얼음인데 입자가 고와서 사르르 녹음.
팥도 국산팥 직접 삶는다고 하시는데.... 아니 오천원에 이 퀄리티가 가능해요?? 사장님께 묻고싶었음.
카페가 좀 작은편이라... 테이블이 넉넉하진 않음. 내가 갔을 때만 그랬었는지 빙수 나오는 속도도 빠르진 않았음.
떡도 가루묻은 그 떡 아니라 쫠깃.
집근처면 자주 갈 텐데..

5. 찰스 앤 스미스 베이커리의 옛날 팥빙수(2900원)
집근처라 제일 만만하고 포장도 가능. 가격대비 퀄리티도 굿.
위에 나온 빙수들에 비하면 진짜 가격 저렴함. 2900원이라니..
밥 먹고 둘이서 하나 먹으면 딱 좋은 양.  
옛날 팥빙수라는 이름답게 깡통팥, 미숫가루, 콩고물떡이 조화로움.
여름에만 파는 빙수라서 여름이 아닐 때면 가끔 이 빙수가 그리움.


올 해 안에 뭔가 다른 빙수 먹을 수 있으려나..

20130815 파주 출판단지 까사밀 Casameal EAT

면허도 땄겠다, 파주 프리미엄 아웃렛에 가보고 싶었어요. 
밥시간이 애매하길래 까사미아 아웃렛에서 운영하는 까사밀이 괜찮다는 글을 읽고 마침 가는 길에 있길래 파주 출판단지도 구경할 겸 들러서 브런치를 먹었습니다.
브런치... 어느 동네에선 비싼 메뉴에 격식 차리고 그러는데 뭐 브런치가 별 거 있나요... 아침이나 점심 둘 다 아닌 시간대에 먹으면 브런치지.



내부는 깔끔했어요. 자세한 사진이 없네... 에고.. 테이블은 한 대여섯개 정도고 밖에 테라스도 따로 있었어요.
사진에 보이는 계단을 타고 올라가면 까사미아 아웃렛과 연결돼요.

기본세팅은 흰 접시에 포크와 스푼.
주문은 직접 가서 계산과 동시에 합니다. 나오면 갖다줘요.

앞접시, 포크와 스푼 외에는 셀프서비스로 직접 갖다 먹어야했어요.

피클은 뭐 그냥 쏘쏘. 맛있는 피클은 아니었음.

요즘 조리개값 조정하면서 핀 맞추는거 연습하고있어서... 사진들 보면 핀이 왔다갔다 하네요 ㅎㅎㅎ..... 언제쯤 좋아지려는지.

원래는 그린샐러드였나? 제일 기본적인걸 먹고싶었는데 그날따라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ㅠㅠㅠ 그래서 망고샐러드로 결정!
개인적으로 메인인 망고보다는 저 하얗고 몰캉한 모짜렐라 치즈가 더 맛있었어요.

그리고 파스타를 좋아해서.. 살짝 매콤한? 토마토 해물 파스타를 시켰어요.
아무것도 안먹고 출발해서 그런지 둘 다 엄청 맛있게 먹었어요.

전체적인 평가는 '맛은 좋은데 비교적 양이 적고 가격이 비싸다'
파스타가 거의 2만원 돈에 샐러드도 만원 넘었던듯. 전체적으로 저렴하진 않아요.
까사밀만 찾아서 갈 정도는 아니고, 지나가는 길에 있으면 들러 볼 만한 정도?


20130822 양재 코스트코에서 득템!!! 웨지우드 할리퀸 티컵 & 소서 퀸오브하트, 옐로리본 SHOPPING

안녕하세요 오랜만이네요... 뭐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이글루지만 ㅋㅋㅋㅋㅋㅋ
이글루 아이디랑 비밀번호 까먹어서 다시 찾아서 변경했다는건 비밀
트위터에서 방황하던 중 접하게 된 소식. 코스트코에서 웨지우드 할리퀸시리즈 티컵과 소서를 팔고 있다고...
검색 해보니 상봉점 양재점 기타등등 매장에서 팔고 있다고 해서 다음날 갔다 왔습니다.
근데 재고 하나도 없어서 헉...... 할리퀸때문에 코스트코를 왔는데!!! 그래서 전화해서 물어봤더니 현재는 품절이라고 하고 22일에 재입고 된다고........ 네 알겠습니다 전화 끊고 휙 돌았더니 보이는 이거슨....! 이거스은!!! 
 
저 둥근 박스였어요. 웨지우드!!!!! 둥그런 박스가 덩그러니!! 열어보니 원하던 퀸오브하트!!
포장도 다 뜯겨있고.... 급한대로 깨진덴 없나 대충 보고는 일단 들고 와서 집에서 찬찬히 봤더니 문양도 좀 안맞고.... 으구구...
 영 맘에 안들어서 22일에 다시 다녀왔습니다.

그렇게 해서! + 옐로리본은 실물이 더 이쁘다길래!
두 조 다 데려왔습니다 :D
하앙 예뻐요.... 역시 웨지우드!

예뻐서 이리찍고 저리찍고... 근데 아직도 카메라가 어색해서 그런지... 핀도 잘 안맞고 영 이상하네요

퀸오브하트
퀸오브하트는 사진으로 보는 것 보다 좀 더 자줏빛?이에요 빨간색은 아니고... 사진으로 볼 땐 아 빨간색이 이쁘다! 했는데
실제로 보니 색감이 많이 다른 찻잔.. 그래도 예뻐서 좋아요 파란 점들이 매력적.

옐로리본
사실 처음에 옐로리본까지 살 생각은 없었는데... 지인이신 ㅎ모님이 옐로리본은 사진보다 실물이 더 이쁘다고 해서 22일에 갔을 때 있길래 보고 뿅가서 갖고왔어요. 할리퀸 시리즈라고 해서 옐로리본도 퀸오브하트 문양에다가 색만 다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간략한 전체샷.

홍차는 자주 마셔봤지만 그릇으로서의 웨지우드는 처음이라... 이전까지는 완전 여리여리한 노리타케나 반대로 완전 튼튼한 쯔비벨, 포트메리온 컵을 써서 무게감이라던가 질감이 새로웠어요.
개인적인 감상은 전체적으로 화려하지만 그래도 노리다케보다는 튼튼한 느낌 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20130614 [이대] 아건 레스토랑 Aangan restaurant (구 퍼스트네팔) EAT

친구가 서울 올라와서 밥먹었어용 :)
새로 산 카메라 들고 나가서 찍어서 좀 이상할지도.... 데쎄랄 무겁네요 가볍다는 100d인데도...

꽃도피고 캬

어디갈까 어디갈까 하다가 정한 곳. 이대 퍼스트네팔입니다. 퍼스트네팔로 기억하고 갔는데 간판이 바뀌었더라구요.
아건 레스토랑으로... 계산할 때 물어보니(한국말 진짜 잘하세요) 주인도 그대로고 다 그대로라고.. 이름만 바뀐거래요.
평일 세시 넘어서 갔기때문에 한 테이블정도 차있었고... 피크타임이 아니라서 한적했어요.
기본 세팅은 숟가락 포크 접시 + 물컵

이 가게는 저도 처음이라.. 메뉴에도 뭔가 많아서 으으? 하고 선택 못하는 병에 걸린 친구와 제가 메뉴를 뒤적이고 있을 때
사장님이 세트 A를 추천하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구성 보니까 괜찮아서 낙찰.
이거저거 시키는거보다 세트가 훨씬 싼 편이더라구요. 2인에 29000원.
그린샐러드, 사모사, 탄두리치킨, 난(플레인, 버터, 마늘 중 선택 가능), 밥, 커리(치킨과 양고기? 중에 선택 가능이었던듯), 후식으로 커피, 차, 스윗 라씨 중에 선택1 로 구성되어있는 세트에요.

세트 A를 시키면 이렇게 양념장과 피클, 할라피뇨가 세팅되고,

그린샐러드가 나와요. 아삭아삭 '~'

샐러드볼이 예뻐서 한컷 더 ㅎㅎㅎㅎㅎ

그리고 사모사.

만두? 같은 도톰한 피 안에 야채랑 감자하고 향신료 조금? 들어있어요.
같이 나오는 소스는 달콤하고 매운맛인데 이거도 은근 중독성 있더라는...

그리고 사모사를 먹다 보면 나오는 난! 플레인 난으로 했어요.

하고 밥

하고 스위트 라씨!
라씨 맛있어요 흑흑..... 라씨 너무 좋아..
이거까지 막 나와서 정신없이 먹고 있는데 또 나왔져 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킨커리! 오예 커리커리! 위에는 생강 슬라이스가 올라와있어요. 따끈따끈하고 살짝 매콤한 맛. 맵진 않아요.

그리고 탄두리 치킨이 나옵니당..... 부드러워요 막 살살 녹음 캬
주문하고 음식 한두가지 나올땐 ㅎㅎ 다 먹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고 있었는데
먹고있는데도 계속 나오니까 어엌ㅋㅋㅋㅋㅋㅋ언제다먹엌ㅋㅋㅋㅋㅋㅋㅋㅋ많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면서도
난 다 먹고 남은 커리에 밥까지 비벼서 먹었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맨 마지막에 차이도 한잔 주셨어요 사장님 최고... 따끈따끈 향신료 들어간 차이 많이 달지도 않고 좋았어요 :D

커리 나오고 이런 인도요리집은 서울대입구에 있는 옷살만 가봐서 잘 몰랐는데 여기도 꽤 괜찮더라구요!
인도커리와 난이 생각나면 자주 들릴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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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건 레스토랑 Aangan Restaurant (구 퍼스트네팔)
02-364-8771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대현동 90-24번지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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